검색결과
  • ‘환갑 나이’에 신인왕 따낸 신희운 ‘내일은 한국 챔프 먹을 거야’

    ‘환갑 나이’에 신인왕 따낸 신희운 ‘내일은 한국 챔프 먹을 거야’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에 출전한 신경식(23·청주동양체육관·오른쪽)이 임대준(23·극동체육관)의 턱에 오른손 어퍼컷을 적중시키고 있다. 신경식이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

    중앙일보

    2011.03.28 00:25

  • [배명복의 세상읽기] 미·중 갈등에 대처하는 법

    [배명복의 세상읽기] 미·중 갈등에 대처하는 법

    갈수록 격화되는 미·중 갈등을 보고 있으면 세계 헤비급 최강자들의 권투시합이 생각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은 수퍼헤비급 세계 챔피언이었다. 체급에 맞는 적수(敵手)가 없었

    중앙일보

    2010.02.23 00:44

  • 사각 링의 전설들 제주 집합

    사각 링의 전설들 제주 집합

    슈거 레이 레너드(53), 로베르토 듀란(58), 마빈 해글러(55), 토머스 헌스(51). 승패가 엇갈리는 ‘세기의 명승부’를 연출하며 1980년대의 복싱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중앙일보

    2009.10.28 00:55

  •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일요일 아침에 날아온 뉴스는 놀라웠다. 지난 13일, 익숙하지 않은 이름을 가진 청년이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이 됐다. 챔피언이 됐다는 복싱

    중앙선데이

    2009.09.22 15:37

  •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김지훈은 챔피언이 되었지만 귀국한 지 일주일도 안 돼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 왼쪽 눈자위에 멍자국, 흰자위에 핏기가 선명하다. 그는 IBO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WBA나 WBC

    중앙선데이

    2009.09.20 01:23

  • 고향에도 못 돌아가는 장사·챔피언들의 굴욕

    고향에도 못 돌아가는 장사·챔피언들의 굴욕

    씨름선수도, 권투선수도 이종격투기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최홍만도, 추성훈도 흔들리고 있다. 중앙SUNDAY가 장사와 챔피언들의 굴욕을 들여다봤다. 다음은 기사 전문. 이태현

    중앙선데이

    2009.02.15 05:08

  • 국민 시름 날리던 ‘한 방’이 그립다

    국민 시름 날리던 ‘한 방’이 그립다

    홍수환(오른쪽)은 밴텀급과 수퍼 밴텀급 세계챔피언에 올라 두 체급을 석권했다. 도쿄에서 열린 수퍼 밴텀급 1차 방어전에서 일본의 가사하라 류를 공격하고 있다. 그땐 그랬다.복서

    중앙선데이

    2008.12.28 00:33

  • 프라이드, 마지막 혈투의 밤

    프라이드, 마지막 혈투의 밤

    2005년 12월 31일 사이타마에서 열린 2005년 프라이드 ‘남제’. 사나이들의 제전이라는 이 대회에서 일본 유도의 두 영웅 오가와 나오야(사진 위)와 요시다 히데히코가 격돌

    중앙선데이

    2007.12.22 23:41

  • 토머스 헌즈, TKO로 화려한 복귀

    [마이데일리 = 미국 세인트루이스 김용철 특파원] 통산 6체급 석권을 이루며 1980~90년대 중량급 전성기를 이끌었던 토머스 헌즈(46·미국)가 재기전에서 TKO승을 거두며 화려

    중앙일보

    2005.07.31 20:57

  • 테일러, 홉킨스 꺾고 미들급 새 지존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신예 저메인 테일러(26·미국)가 무려 20차방어전을 이끌어온 노장 버나드 홉킨스(40·미국)를 꺾고 세계 프로복싱 미들급의 새 지존으로 탄생했다.

    중앙일보

    2005.07.17 20:30

  • 테일러, 홉킨스 꺾고 미들급 새 지존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신예 저메인 테일러(26·미국)가 무려 20차방어전을 이끌어온 노장 버나드 홉킨스(40·미국)를 꺾고 세계 프로복싱 미들급의 새 지존으로 탄생했다.

    중앙일보

    2005.07.17 20:20

  • 41세 프로복서, 동양챔프 꿈꾼다

    41세 프로복서, 동양챔프 꿈꾼다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겨 아내에게 챔피언 벨트를 안겨주겠습니다." 우리나라 최고령 프로복싱 챔피언 이경훈(41.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씨가 동양챔피언에 도전한다

    중앙일보

    2005.07.14 05:45

  • 타이슨, 윌리엄스에 4회 KO패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38.미국)이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프리덤홀에서 열린 헤비급 논타이틀전에서 대니 윌리엄스(31.영국)에게 4회전 2분51초 만

    중앙일보

    2004.08.01 18:26

  • [프로복싱] 전 세계챔프 백인철, 지도자로 링 복귀

    프로복싱 전 세계 챔피언 백인철(39)씨가 11년만에 링으로 다시 돌아온다. WBA 슈퍼미들급 챔피언 출신인 백씨는 오는 3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에서 개관하는 `신갈 오봉체육관

    중앙일보

    2001.10.19 17:25

  • [복싱] '돌주먹 두란' 자동차 사고

    살아있는 `전설의 복서' 로베르토 두란(50)이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 두란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에서 자동차 사고로 병원에 입원, 치료받고

    중앙일보

    2001.10.05 09:26

  • [프로복싱] '돌주먹' 두란에 카마초 판정승

    헥토르 카마초(39.푸에르토리코)가 '돌주먹' 로베르토 두란(50.파나마)과의 재대결에서 판정승했다. WBC(세계권투평의회) 슈퍼페더급과 라이트급 전 챔피언인 카마초는 15일(한국

    중앙일보

    2001.07.16 00:00

  • [프로복싱] '돌주먹' 두란에 카마초 판정승

    헥토르 카마초(39.푸에르토리코)가 '돌주먹' 로베르토 두란(50.파나마)과의 재대결에서 판정승했다. WBC(세계권투평의회) 슈퍼페더급과 라이트급 전 챔피언인 카마초는 15일(한국

    중앙일보

    2001.07.15 20:51

  • [프로복싱] 지인진, WBC 페더급 타이틀 도전

    한국 프로복싱의 기대주 지인진(28.풍산프로모션)이 세계 정상 정복에 나선다. 지인진은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홈구장인 로스앤젤레스

    중앙일보

    2001.07.08 14:47

  • [프로권투] 트리니다드 WBA미들급 챔피언 등극

    40승 무패(33 KO승). 펠릭스 트리니다드(28.푸에르토리코)가 13일(한국시간) 뉴욕에서 벌어진 WBA 미들급 세계타이틀전에서 윌리엄 조피(미국)를 5라운드 2분25초 만에

    중앙일보

    2001.05.14 00:00

  • [프로권투] 트리니다드 WBA미들급 새 챔프

    40승 무패, 33 KO승. 펠릭스 트리니다드(28.푸에르토리코)가 13일(한국시간) 뉴욕에서 벌어진 WBA 미들급 세계타이틀전에서 윌리엄 조피(미국)를 5라운드 2분25초 TKO

    중앙일보

    2001.05.13 18:16

  • [프로권투] WBC슈퍼미들급 챔프 힐튼, 타이틀 박탈 위기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미들급 챔피언 데이브 힐튼(37.캐나다)이 성폭행 혐의로 타이틀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해 12월 타이틀을 획득한 힐튼은 지난 1월 미성년자를 성

    중앙일보

    2001.03.17 10:10

  • [프로권투] WBC슈퍼미들급 챔피언 힐튼, 17세 소녀 성폭행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미들급 챔피언 데이브 힐튼주니어(37.캐나다)가 17세 소녀를 3년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소녀는 24일(한국시간) 몬트

    중앙일보

    2001.01.24 13:44

  • [프로권투] WBA 미들급챔피언 조피, 타이틀방어 성공

    세계복싱협회(WBA) 미들급 챔피언 윌리엄 조피(미국)가 판정승을 거두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조피는 17일(한국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패리스호텔 특설링에서 열린 WBA

    중앙일보

    2000.09.17 20:00

  • [해외스타] (4) 펠릭스 사본

    복싱 최강국 쿠바의 `살아있는 전설'. 시드니올림픽에서 복싱 3연패에 도전하는 펠릭스 사본(32)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아마복싱의 `지존'이다. 사본은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과

    중앙일보

    2000.09.03 15:33